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"나는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, 그것이 아무리 소형 선박이라 할지라도 사격해 격침(shoot and kill)하라고 명령했다"고 밝혔다. 이어 "주저해서는 안 된다"고 강조했다. 그러면서 대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미국이 이란의 해군 함정 159척을 격침해 "바다 밑에 가
속정을 활용해 기뢰를 부설하고 선박을 나포하고 있다. 이런 상황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공격정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핵심 '비대칭 전력'(소량으로도 소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무기체계)으로 주목받고 있다.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게시글에서 "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. 미 해군 승인 없이는 어떤